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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 아기 피부 관리

봄은 겨울과 달리 피부가 좋을것같지만 겨우내 쌓여있던

묵은 각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피부가 되려 거칠어 진답니다.

또한 신생아들의 경우 계절의 변화를 처음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응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① 겨울동안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공급과 면역력 상승을 위한 도움필요

- 얼굴과 몸전체 피부를 자주 마사지해주어 면역력 상승시키기-

- 보습력이 좋으면서 영양케어기능이 있는 아기화장품 바르기-

② 봄철 환절기에 적응할 수 있는 피부 건강을 위한 관리 필요

- 환절기 바람은 피부를 거칠어지게 하는 원인! 외출시 마스크착용-

- 아기와 외출후 반드시 세안을 하고 수분로션을 발라주도록 할것-

- 피부가 날씨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벼운 옷을 덧입혀

기온변화에 따라 입히고 벗기고 하는것이 좋다-

③ 봄철 아기피부 건강을 위해서 세안과 보습관리 철저히

- 미세먼지가 심한계절인 봄에는 집에 있더라도 하루한번 세안은 필수-

- 세안과 아기목욕후 전신에 골고루 마사지하듯 보습제를 발라줄것 -

여름철 아기 피부 관리

여름은 습기와 땀과의 전쟁을 일으키는 계절입니다.

체온이 높으며 체온조절 능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는

아기들은 땀을 배출을 통해 정상체온을 유지하려 합니다.

땀이 많은 아기들이 여름이 되면 더 많은 땀의 배출로 인해

피부의 탄력을 잃고, 제대로 땀의 처리가 되지 않아서

때때로 땀띠나 좁쌀여드름같은 아기피부 트러블 발생이

잦아지기도 합니다.

여름의 아기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피부의 청결함 유지

피부 진정을 통해 땀띠를 잡아주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①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 흐르는 땀을 대비하자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릴수록 옷은 반드시 입어야 한다는 사실-

-면의류는 땀을 흡수를 도와 피부발생하는 땀띠를 줄여준다-

-통풍이 잘되는 의류, 면100%의류를 입힐수 있도록 한다-

② 자외선이 무섭게 내리쬐는 여름 아기들도 썬크림을 필수

-썬크림, 자외선 차단제는 1년내내 필요한 필수 화장품이다-

- 외출 30분전 썬크림을 바르면 자외선 차단에 보다 효과적이다-

③ 피부 청결이 여름철 아기땀띠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

- 땀띠는 제때 처리되지 않은 땀의 노폐물에 피부에 쌓여서 발생한다-

- 땀을 흘릴때 바로바로 닦아주고, 깨끗한 목욕은 여름에 아주 중요하다-

④ 땀띠로 자극받은 아기피부를 진정시켜 줄것

- 땀띠나 습한 기온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용 화장품 꾸준히 발라줄것-

-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손실된 피부를 위해 수분섭취를 늘려준다-

- 수분감이 좋은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