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건성 피부 수분크림이 필요할때
밤에 잠들기전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속건조로 당김 건조함 심함 피부의 바디로션으로
발라주기 좋은 촉촉이 수분 로션
순하다는것이 가장 큰 강점이에요
악건성 민감성 피부에는 자극을 되도록 피하고
자연스러운 보습이 제일 좋은 피부관리 방법이니까요
아기들이 발라도 무리 없을만큼
아토피 피부에도 부족하지 않은 보습력으로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큐어랑 데일리 로션이에요
악건성피부는 안팎으로 보습을 해줘야 해요 안쪽피부도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겉으로는 자꾸만 건조해지고 푸석해져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금방 민감하게 반응해서
금새 붉어지는것 따가워지는 등등의 증상이 자꾸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어야 했어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적절한 정도의 수분보습력과 유분과 수분이 골고루 밸런스를
채워주기때문에 때로는 수분크림처럼 마사지하듯 팩하듯 발라주어도 좋았구요
워낙 수분을 많이 담고 있는 수분 로션이라서 피부의 까실까실하면서 갈라지고
튼살을 잠잠하게 해주면서 보습관리 아주 충실하게 잘 해주기도했어요 내가 할일은
꾸준하게 꼼꼼하게 피부 구석구석 빼놓지 않고 로션을 발라주는것만 하면 되었어요
악건성 피부는 무조건 많이 바르기전에 피부가 정리가 되어야 해요 피부결자체가 푸석할때에는
보습제가 제대로 스며들지 않고 겉돌더라구요 제가 건조함이 심한편이면서도 수분 로션 위주로된
보습제를 찾는것도 그때문이기도해요. 큐어랑 베이비로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수분 로션으로
탱글탱글하게 수분감이 제형자체에서부터 많이 느껴지구요 피부에 닿을때에 물기가 확 퍼져나가면서
피부의 거칠었던 표면부터 정리가 되어져서 건성피부로 만져보면 까실했던 피부결이 말끔해지는것을
손끝에서부터 느껴졌어요 그렇게 정리가 되고 수분타입의 크림처럼 가볍게 사용이 가능해서 자주자주
바르는것도 어렵지 않아서 피부가 개선되는데 더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도 사실이구요
악건성 피부는 아무래도 면역력 적인 측면에서도 일반 건강한 피부에 비해서는
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런 저같은 피부타입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트러블이나
피부에 바르고 사용하는동안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되어져 있었어요
제형자체도 만족스러웠고 전성분 자체도 어디하나 피부에 나쁘다거나 자극을 주는것들이
없었던것도 도움이 되었던 부분중 하나같아요 화학성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매끈하게 발리고 보습력의 주축을 이루는것들 또한 자연성분들 위주로 되어져 있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나 예민한 피부도 마음놓고 바를 수 있었어요 자주 보습해주고 피부의 자극을 주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가장 주요한 피부관리 겨울을 무사히 보내는 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바디로션으로도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으로도 마음껏 바를 수 있고 부담이 없어 좋은
촉촉이 수분 로션으로 밤에 자기전에는 하루종일 지쳤을 얼굴 피부에 듬뿍 올려바르는
수분크림처럼 발라주어도 좋아서 자꾸 사용하게되는 큐어랑 로션이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