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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린이 피부관리

자외선 차단&땀띠 관리

 

 

 

 

 

여름은 더운 날씨지만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합니다.

 

햇빛이 뜨거운 여름날에 피부 화상의 위험도 높으며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됨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습한기운이 많은 우리나라의 날씨탓으로

 

땀을 흘리고 땀띠의 발생률도 높아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한낮에 햇빛은 여름처럼 따갑기만합니다.

 

올여름 무사하게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어린이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름철 어린이 피부관리, 내리쬐는 햇볕 ]

 

 

 

- 햇볕은 그대로 피부에 닿을경우 피부화상의 위험 -

 

 

물놀이 피서철 화장 예방법

 

 

여름 휴가시즌이면 떠나게 되는 물놀이!

 

신나는 물놀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면 어느새 빨갛게

 

피부가 익어버리고 맙니다. 따끔거리고 수포가 발생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피부에 화상을 입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1. 물놀이 할때에 햇빛이 강한 날에는 긴팔 웻슈트를 입힌다

 

2. 삼사십분정도 물놀이 이후에는 반드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한다

 

3. 썬크림은 물에 금방 녹아버리므로 수시로 덧발라 줄 수 있도록한다

 

4. 물놀이를 끝내고 돌아온뒤 피부진정을 위한 수딩젤,알로에마사지등을 해주면좋다

 

 

 

 

 

 

 

 

 

- 자외선으로 부터 여름철 어린이 피부&건강관리 -

 

 

썬크림 사용하기

 

 

만 6개월이 지나고 부터는 썬크림을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용 썬크림을 구입해서 반드시 발라주도록 한다.

 

썬크림은 3시간정도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 주는것이 자외선의 효과적인 차단에 도움이 된다

 

 

1. 썬크림은 외출하기 30분전에 바르는것이 좋다.

 

2, 자주자주 발라줘야 하므로 순한 제품으로 선택한다

 

3.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볼 수 있도록한다

 

4. 3시간에 한번씩 썬크림을 덧발라 준다

 

 

 

 

통풍이 잘되는 긴팔 의류 착용

 

 

햇빛이 강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을때에는 긴팔 옷을 입힙니다.

 

긴팔옷이 피부에 직접닿는 자극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뜨거운 햇볕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손실등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착용하기

 

 

피부보다 훨씬 민감한 부위인 눈!

 

눈의 보호를 위해서 여름철 썬글라스 착용은 멋내기가 아닌

 

건강관리, 눈관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품목입니다.

 

 

 

 

 

 

 

 

 

 

 

 

- 여름철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도와줄 방법 -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

 

 

비타민의 피부의 탄력과 건강에 도움을 주어

 

햇빝으로 인해 자극받고 탄력을 잃을 수 있는 피부에

 

도움을 주는 좋은 영양소 입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피부수분공급

 

 

땀을 많이 흘리고 뜨거운 햇볕과 자외선까지 피부내

 

수분손실이 가장 높은 계절이 여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시로 물을 마셔주어 몸속 수분이 원할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합니다.

 

 

 

 

 

 

 

 

여름철 어린이 화장품은 수분함량이 좋은것으로

 

 

수분함량이 좋고 흡수력이 빠른 어린이 화장품을 자주 발라줍니다.

 

그을리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으며

 

피부속 수분을 공급해서 자극으로 부터 지켜낼 수 있도록

 

피부자체의 면역력 상승과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