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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5 아기 열날때 & 해열제 보관법

 

 

 

 

아기 열날때 대처하는 방법 & 해열제 보관법

열날때 필요하게 되는 해열제의 올바른 복용과 보관방법 알아보기!

 

 

 

 

 

 

 

해열제 보관법&복용방법

 

 

 

 

 

해열제 유통기한 확인

 

해열제의 경우 특히 유통기한의 확인이 중요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면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액상 해열제 :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해열제 시럽

 

시럽으로된 해열제의 경우 유통기한이 약 1개월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약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해열제를 구입해서 유통기한을 체크한뒤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해열제 복욕방법

 

염증과 열이 함께 날때 : 소염작용이 있는 해열제

 

이부프로펜 성분이 있는 해열제가 소염진통제의 효과가 있다

 

 

고열 증상. 열감기로 인해 열날때 : 해열진통제 복용

 

해열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것이좋다

 

 

 

 

 

 

 

 

해열제 보관법

 

해열제는 상온에 보관을 하는것이 좋으며 여름철이라도

 

냉장보관이 아닌 상온에 둘 수 있도록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냉장 냉동 보관시 해열제의 입자가

 

서로 엉키게 되어서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 아기 열날때 대처방법 >

 

 

아이들의 평소 체온을 측정해 놓도록 한다.

 

아이들에 따라 체온의 차이가 있습니다. 평소 컨디션이 좋을때의

체온을 체크해두고, 열이 많이 날때의 온도와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평소의 아기 체온보다 0.5도 이상 높을경우 열이 나는것입니다.

 

 

 

 

아기 열날때 집에서 대처하는 방법.

 

체온이 38도 이상 올라갔을때에는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에적신

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도록 합니다. 약 이십분정도 몸을 닦아주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을경우 해열제복욕 혹은 병원을 찾도록 합니다.

 

 

 

수분섭취를 통해 탈수증 예방.

 

열이 나게되면 몸속의 수분이 손실되면서 탈수증의 위험이 큽니다.

보리차나 과일음료등을 통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도록합니다.

 

 

 

 

 

 

< 아기 열날때 병원을 찾아야할 상황 >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다른 증상을 동반할때 - 구토 설사 등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컨디션이 좋지않아 움직임이 줄어들때

 

아이의 피부색이 푸른색으로 변하고 호흡이 가빠질때

 

입술이 바짝 마르고 탈수증의 위험이 높을때

 

 

 

 

Posted by 오오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