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랑 데일리 크림, 우리 아기 신생아 화장품으로 준비했던 제품이구
태열크림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던 제품입니다.
시어버터를 비롯해서 식물성분들이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한편 순하다는 느낌까지도 가득가득 하답니다.
흰색의 크림이 주는 자연스러운 보습감과 피부를 무겁게 누르지 않는
신생아화장품이라 피부자극을 주지 않으며 자연스러움을 더해줄 수 있어서
사용감이 부담스럽지 않아 더 자주 바르며 보습력에 집중을 해줄 수 잇었어요
신생아 화장품은 여러단계를 거치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화장품을 제대로 역할을 ㅎ ㅐ주어야 한다고 생각을해요
큐어랑 크림은 고보습 크림으로 약간 사용감이 피부에 첫 닿을때에는
되직하다 싶었는데 피부 표면의 체온과 맞딱드리게 되면
굉장히 흡수가 잘 되면서 태열증상이 생겼던 부분의 건조했던
피부도 초크초크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어요
보습력의 힘!
태열크림으로 챙겨 바르면서 아기 피부속까지 흡수가 잘 되고
건조하기 쉬운 상태에서도 피부에 촉촉함을 느끼게끔 해주기도 잘했구요!
아기랑 같이 바를 수 있는 신생아 화장품으로
정말 다른거 필요없이 태열크림만으로도
피부 수분 유분을 골고루 짝 잘 잡아주어서
태열증상뿐 아니라, 데일리 아기 피부 관리 제품으로도
좋고 추운 이 겨울도 잘 버텨내고 있어요